주택연금 수령액 표 (나이·주택가격별 월지급금)
주택연금 수령액은 집값과 나이로 정해집니다. 종신지급방식 정액형(2026년 3월 1일 기준, 일반주택)이면 70세에 3억원 집은 매월 약 92만 3천원, 5억원 집은 약 154만원입니다12.
아래 표에 55세부터 80세까지, 2억원부터 12억원까지 실제 금액이 그대로 실려 있어 내 조건에 가까운 칸을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금액이 정해지는 원리와 지급방식·우대형에 따른 차이를 한국주택금융공사 자료로 정리합니다. 주택연금의 가입 요건과 전체 구조는 주택연금 총정리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지급금을 정하는 세 가지
첫째는 주택가격입니다. 집값이 높을수록 담보 가치가 커지므로 매달 받는 금액도 늘어납니다.
둘째는 연령인데,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나이가 적은 사람(연소자)을 기준으로 합니다.
셋째는 지급방식입니다. 목돈을 먼저 찾아 쓰는 방식일수록 매월 받는 연금은 줄어들고, 세 요소가 맞물려 최종 월지급금이 정해집니다.
주택가격은 어떻게 매기나
월지급금을 계산할 때 쓰는 주택가격은 공시가격이 아니라 공사가 인정하는 시세입니다. 아파트는 한국부동산원 시세와 KB국민은행 시세를 순서대로 적용하고, 인터넷 시세가 없는 그 밖의 주택과 오피스텔은 감정평가를 통한 시세를 적용합니다3.
공시가격은 가입이 가능한지(부부합산 12억원 이하)를 판단할 때 쓰는 기준이고, 실제로 매달 받을 금액은 시세나 감정평가액으로 산정합니다6. 그래서 공시가격이 낮아도 시세가 높으면 월지급금이 더 나올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가입 상담 시 시세를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나이·주택가격별 수령액 표
아래는 종신지급방식 정액형(2026년 3월 1일 기준, 일반주택)의 월지급금 예시입니다. 표의 단위는 천원이며, 예를 들어 923은 매월 약 92만 3천원을 뜻합니다. 연령은 부부 중 연소자 기준입니다7849101121213.
| 연소자 나이 | 2억원 | 3억원 | 5억원 | 7억원 | 9억원 | 12억원 |
|---|---|---|---|---|---|---|
| 55세 | 312 | 468 | 780 | 1,092 | 1,404 | 1,872 |
| 60세 | 421 | 632 | 1,053 | 1,475 | 1,896 | 2,528 |
| 65세 | 505 | 758 | 1,264 | 1,770 | 2,276 | 3,035 |
| 70세 | 615 | 923 | 1,539 | 2,155 | 2,770 | 3,414 |
| 75세 | 762 | 1,143 | 1,906 | 2,669 | 3,431 | 3,666 |
| 80세 | 966 | 1,449 | 2,416 | 3,382 | 4,060 | 4,060 |
표의 값은 모두 공사가 공개한 예시표에 실제로 실린 금액입니다. 다만 내 조건의 정확한 금액은 주택 시세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택금융공사 예상연금 조회에서 주소·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를 읽으면 같은 3억원 주택이라도 60세는 632(약 63만원), 70세는 923(약 92만 3천원), 80세는 1,449(약 145만원)로, 나이가 많을수록 월지급금이 크게 늘어납니다10213. 집값이 낮은 구간도 마찬가지여서, 2억원 주택은 연소자 70세면 615(약 61만 5천원), 80세면 966(약 96만 6천원)입니다. 집값이 오를 때도 커져서, 70세를 기준으로 3억원은 923, 5억원은 1,539(약 154만원), 7억원은 2,155(약 216만원)로 늘어납니다2.
다만 고령이면서 주택가격이 높으면 월지급금이 어느 선에서 멈춥니다. 공사 예시표에서 75세는 10억원부터 12억원까지 모두 3,666(약 366만 6천원), 80세는 9억원부터 12억원까지 모두 4,060(약 406만원)으로 같은 금액입니다1213. 집값이 더 높아도 월지급금은 늘지 않는 구간이 있다는 뜻이므로, 고가 주택 보유자는 이 점을 감안해 가입 시점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 유형에 따른 차이
같은 나이와 주택가격이라도 주택 유형에 따라 월지급금이 다릅니다. 일반주택이 가장 많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된 노인복지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은 그보다 적습니다. 70세·3억원(종신지급 정액형)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오피스텔은 일반주택의 8할 정도를 받는 셈입니다. 오피스텔이나 노인복지주택을 담보로 가입할 계획이라면 일반주택 예시보다 적게 나온다는 점을 미리 감안해야 합니다.
지급방식이 월지급금에 미치는 영향
같은 나이·주택가격이라도 연금을 어떤 방식으로 받느냐에 따라 매달 들어오는 금액이 달라집니다1851920.
- 종신지급방식: 목돈 인출 없이 담보 가치 전부를 평생 매월 나눠 받는 방식이라 월지급금이 가장 큽니다.
- 종신혼합방식: 대출한도의 50% 안에서 목돈을 수시로 찾아 쓰고 나머지를 매월 받습니다. 목돈을 찾는 만큼 월지급금은 줄어듭니다.
- 확정기간혼합방식: 목돈을 일부 찾고 나머지를 정해진 기간에만 받습니다. 지급 기간이 정해져 있어 같은 담보로도 매월 받는 금액은 종신방식보다 클 수 있지만, 기간이 끝나면 월지급금이 끊깁니다. 이 방식은 인출한도 중 대출한도의 5%를 의무설정인출한도로 반드시 남겨 두는데, 이 금액은 연금 지급 기간이 끝난 뒤 담보주택 관리비와 의료비 용도로만 쓸 수 있습니다21.
- 우대지급방식: 기초연금 수급권자가 이용하는 방식으로, 같은 조건의 종신지급방식보다 더 많이 받습니다.
목돈이 당장 필요하지 않다면 종신지급방식이 매월 가장 안정적으로 많은 금액을 줍니다. 반대로 의료비나 대출 상환 등으로 목돈이 필요하면 혼합방식으로 일부를 미리 찾되 월지급금이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정액형·초기증액형·정기증가형
연금을 매달 어떤 흐름으로 받을지도 고를 수 있습니다. 이 지급유형은 종신지급방식과 종신혼합방식에서만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고, 확정기간혼합방식이나 대출상환방식·우대지급방식은 정액형만 적용됩니다222324.
- 정액형: 매달 같은 금액을 받습니다. 계획을 세우기 쉬워 가장 많이 선택합니다.
- 초기증액형: 가입 초기에 더 많이 받다가 나중에 줄어듭니다. 은퇴 직후 활동이 많은 시기의 지출이 큰 사람에게 맞습니다.
- 정기증가형: 처음에는 적게 받다가 정해진 주기마다 늘어납니다. 물가 상승에 대비하려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위 표의 예시는 모두 정액형 기준입니다. 초기증액형이나 정기증가형을 고르면 같은 담보라도 시기별로 받는 금액의 흐름이 달라지므로, 노후 지출 계획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우대형으로 더 받기
집값이 크지 않고 기초연금을 받는 저소득 고령층이라면 우대형으로 월지급금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부부 중 1인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권자이고 부부합산 시가 2억 5천만원 미만의 1주택을 보유한 경우가 대상입니다25.
집값이 낮을수록 우대 폭이 커지도록 설계돼 있어, 저가 주택을 가진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우대형 대상이라면 일반형과 우대형의 예상 월지급금을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월지급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법
매달 들어오는 연금은 생활의 바탕이므로 압류 등으로부터 보호할 장치가 마련돼 있습니다. 주택연금 지킴이 통장은 월지급금 중 최저생계비에 해당하는 250만원까지만 입금할 수 있고, 입금된 금액은 압류가 금지됩니다26. 빚 문제 등이 생겨도 이 통장에 들어온 연금은 지킬 수 있어, 노후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정확한 예상 월지급금은 나이와 주택 시세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의 예상연금조회에서 조건을 넣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위 표는 대표적인 예시일 뿐, 실제 금액은 가입 시점의 시세와 선택한 방식·유형에 따라 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택연금 월지급금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주택가격, 부부 중 나이가 적은 사람(연소자)의 연령, 지급방식으로 정해집니다34. 주택가격이 높고 연령이 높을수록 월지급금이 많아집니다. 예를 들어 종신지급방식 정액형 기준 70세·3억원 주택이면 매월 약 92만 3천원을 받습니다1.
2억원 주택이면 얼마를 받나요? 종신지급방식 정액형(일반주택,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2억원 주택이면 부부 중 연소자가 60세는 약 42만 1천원, 70세는 약 61만 5천원, 80세는 약 96만 6천원을 매월 받습니다10213. 나이가 많을수록 같은 집값이라도 월지급금이 커집니다.
70세에 3억원 주택이면 얼마를 받나요? 종신지급방식 정액형(2026년 3월 1일 기준, 일반주택)으로 부부 중 연소자가 70세이고 3억원짜리 주택이면 매월 약 92만 3천원을 받습니다1. 같은 조건이라도 노인복지주택은 약 78만 9천원, 주거용 오피스텔은 약 74만 6천원으로 일반주택보다 적습니다1416.
70세에 5억원 집이면 수령액이 얼마인가요? 종신지급방식 정액형(2026년 3월 1일 기준, 일반주택)으로 부부 중 연소자가 70세이고 5억원짜리 집이면 매월 약 154만원을 받습니다2. 같은 5억원이라도 60세면 1,053천원, 80세면 2,416천원이어서 나이에 따라 두 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같은 70세라도 3억원이면 923천원, 7억원이면 2,155천원입니다10213.
오피스텔이나 노인복지주택도 월지급금이 같나요? 같은 나이·주택가격이라도 일반주택보다 적습니다1416. 70세·3억원 기준 일반주택은 약 92만 3천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된 노인복지주택은 약 78만 9천원, 주거용 오피스텔은 약 74만 6천원입니다.
지급방식에 따라 월지급금이 달라지나요? 달라집니다. 종신지급방식은 목돈 인출 없이 전액을 매월 나눠 받아 월지급금이 가장 크고, 대출한도의 일부를 목돈으로 찾아 쓰는 혼합방식은 그만큼 매월 받는 금액이 줄어듭니다185. 기초연금 수급권자가 이용하는 우대지급방식은 종신지급방식보다 더 많이 받습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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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일반주택 70세·3억원. ↩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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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일반주택 70세 행. ↩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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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공시가격과 실제 산정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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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산정 기준(종신지급 정액형, 202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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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일반주택 표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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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일반주택 55세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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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일반주택 60세 행. ↩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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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일반주택 65세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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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일반주택 75세 행.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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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일반주택 80세 행. ↩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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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노인복지주택 70세·3억원.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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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노인복지주택 70세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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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주거목적 오피스텔 70세·3억원.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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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월지급금 예시 (2026-08-27 확인) — 주거목적 오피스텔 70세 행. ↩